PS4 레고월드 리뷰

안녕하세요

기테(GiVE & TaKE)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구입하고 오픈케이스 리뷰한 

PS4용 레고월드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생각은 드래곤퀘스트 빌더스와 비슷할려나 하는 마음에 구입했지만,

실제 플레이를 해보니 성향이 많이 다른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로는 약 2시간 정도 플레이를 했고, 골드블럭을 20개 정도 모아서 초반이기때문에 리뷰가 다소 많이 주관적 일 수 있습니다 ^^

자이제 블루레이 디스크를 살포시 PS4 pro에 삽입한 후 실행시키면

표지에서 봤던 아이가 다시금 등장을 하게 되지요~

# 표지 및 오픈케이스가 궁금하신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

2017/03/26 - [Console Game/Open Case] - 레고월드 구입 및 오픈케이스

이제부터 레고의 오프닝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레고월드에서는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창의력을 발휘해 보험을 시작해 봅시다.

데이터 수집 허용은 찜찜하긴 하지만 게임을 해야하기 때문에

예! 예!

저는 항상 게임을 시작하면 설정먼저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설정을 확인 한다는건 이 게임이 얼마나 잘 만들어 졌는지, 

또, 얼마나 복잡한 시스템이 있는지 단번에 확인 할 수 있죠!

레고의 설정은 아주 심플한게 건드릴게 없네요 ㅎㅎ

본게임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L, R 버튼을 이용해서 멀티를 할것인지 설정을 할것인지 다시 홈으로 갈것인지 결정을 할 수 있고요~

# 오프닝이 궁금하시면 직접 저장한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

이제 처음 시작하면 미션을 주는 과정이 있습니다.

처음 미션은 도구를 이용하여 세계에 사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원하는 곳에 배치하거나 아무렇게나 놓을 수 있죠.

# 플레이 화면 입니다 #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해서 로켓을 고쳐보려고 로켓에서만 뛰고 있지만,

사실은....

 배치하는 도구를 이용해 주민이 돼지나 토끼를 원하면 원하는자리에 

꿍~ 하고 배치를 해주면 미션 완료~!!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드래곤퀘스트 빌더스는 미션에따라 벽돌을 만든다거나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해나가며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지도에 하나하나 배치하며 마을을 꾸미는 퀘스트를 실시하기도 하고,

적들이 다가오면 싸워서 마을을 지키기도 하는게임이고요.

레고월드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행성 저 행성을 다니며 물건을 찾고, 그 물건을

건네주며 퀘스트를 완료하고,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걸 도와주고 찾아주는 미션을 수행하며  골드블럭을 모아 새로운 행성을 꾸미는 퀘스트를 하는 아주 아기자기한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